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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집보다 부엌이 1/2로 줄어들어서 심지어 내사랑 빵기계를 놓을 자리가 없다. 이사 와서 계속 정신이 없기도 했고. 그래서 한동안 빵 만들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, 이번주 일요일에 목사님이 심방을 오신다 하여 차대접을 정성들여 할 방법을 찾다가 빵이라도 굽자는 마음이 생겼다. 다행히 작년 혹은 재작년에 뉴욕 타임즈 음식란을 들썩이게 했던 no-knead bread가 생각나서 레시피를 뒤져서 연습삼아 구워봤는데 대성공. 빵기계도 필요없고, 오일이나 버터도 필요없고, 무엇보다 설탕이 필요없는 담백한 레시피다. 손쉬운 artisan bread라고나 할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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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 내딛다 종이로 된 모든 것 감각의 제국 some.thing. 타인의 취향 소심의 식탁 :: 밥/국/찌개 :: 밑반찬 :: 면사랑 :: 간편식/샐러드 :: 빵빵빵 :: 기타 Itchy feet WORKOUT! 내마음속의자전거 하루한말씀 Academic English 최근 등록된 덧글
우후훗... 말을 짧은데..
by 모도리 at 06/28 '살랑해요'는 어디에 두고!.. by 복뎅 at 06/27 언니, 저야 당근, 서울.. by 꼬마j at 06/21 우와..6.주.년...^^.. by 꼬마j at 06/21 축하드립니다, 결혼기.. by 忙中閑 at 06/21 아; 아닌가봐요;;; ㅈㅔ.. by 웃구사세 at 06/21 정말? 오.. 그 주에 상현.. by 素心 at 06/21 꼬마j, 서울에 있으면 .. by 素心 at 06/21 제가 모르는 분 같은데.... by 素心 at 06/21 언니!!한국 언제와요??저.. by 유인정 at 06/20 skin by 이글루스 | |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