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새해 결심
1.
1월의 두번째 주말이다.
2010년, 무기력을 가장한 무기력한 한 해였다.
애들은 벌써 1살, 3살인데 (한국 나이로는 무려 3살, 5살!)
나는 어디선가 멈춰있다.

애들은, 하루하루 늘 그렇게 사랑을 나누면 잘 자란다, 그리고 다행히 잘 자랐다.

2011년엔 딱 세 가지 목표.

(1) 시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
(2) 긍정의 힘을 믿으며
(3) 귀국.

언니 고맙습니다.

2.
올해, 요것만큼은 꼭 읽고 싶다. *소박한 목표*



4.
새해 복, 많이 받으세요.

by 素心 | 2011/01/09 06:08 | 내딛다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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